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 종료 기념 쫑파티에 참석한 임시완. 사진=조은정 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한국 조은정 기자] 임시완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 종료 기념 쫑파티에 참석하고 있다.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등이 출연하는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드라마틱 시네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임시완이 한재림 감독과 만날까.6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본지에 "임시완이 영화 '비상선언'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비상선언'은 항공 재난을 소재로 한 영화. 앞서 송강호, 이병헌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더 킹' 한재림 감독이 연출에 나섰다. 2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당초 3월 중에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여파로 인해 생긴 다양한 사정으로 촬영이 밀려 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임
[뉴스컬처 김래나 기자] 배우 임시완의 근황을 담은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화제다.지난 18일 임시완의 사진이 플럼액터스 측을 통해 “임시완 배우의 프로필 촬영장 비하인드를 들고 왔습니다!” 등의 글과 함께 업로드 됐다.공개된 사진 속엔 버건디빛 재킷을 착용한 임시완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임시완은 ‘WATCHER(왓쳐)’ 후속으로 오는 8월 31일 방송예정인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한다.김래나 기자 [email protected]<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
다양한 장르에 끊임없이 도전, 다채로운 연기력을 입증한 ‘믿보배’ 임시완이 JTBC ‘런 온’을 선택한 이유를 직접 전해왔다.JTBC 새 수목드라마 ‘런 온’ (극본 박시현/연출 이재훈/제작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은 임시완이 오랜만에 선택한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엔 기존의 로맨스물과는 다르게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었다.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현실과 맞닿아 있는 문체에서 느낄 수 있는 ‘말의 맛’이 마음에 들었다”고 운을 뗀 그는 “툭툭 내뱉는 듯한 대사가 건조하면서도,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임시완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 광장에서 열린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 '스피드마스터'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