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방공예/ 삼각향낭 만들기(과정샷) 모시 세조각을 6cm x 16cm이 되도록 감침질로 연결해요 시접을 0.5cm로...
꼬박 4시간쯤 걸린다는 말에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았지만 기록할겸 저만의 방법을 올립니다.^^;; 저는 평...
찬바람이 불면 누비 시즌이 돌아왔음을 느끼며 명주에 솜을 두어 목도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2cm 간격으...
규방공예/ 삼각향낭 만들기(과정샷) 모시 세조각을 6cm x 16cm이 되도록 감침질로 연결해요 시접을 0.5cm로...
규방공예/ 삼각향낭 만들기(과정샷) 모시 세조각을 6cm x 16cm이 되도록 감침질로 연결해요 시접을 0.5cm로...
:: 모시 연잎 다포 :: 모시로 연잎 다포는 홈질과 공그르기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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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느질입니다~ 처음은 자투리를 활용해서 무얼 만들어볼까 고민하다 우연히 책갈피를 만들었는데 ...
찬바람이 불면 누비 시즌이 돌아왔음을 느끼며 명주에 솜을 두어 목도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2cm 간격으...
괴불 노리개/ 바늘집노리개 함께 규방했던 동생의 두 딸들 한복입을 때 해 주라고 만들다보니 ...
꼬박 4시간쯤 걸린다는 말에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았지만 기록할겸 저만의 방법을 올립니다.^^;; 저는 평...
대구규방공예연구모임 ‘여연회’의 열한번째 정기전이 21일부터 2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규방공예품으로는 주머니류, 혼서지보, 예단보, 사주보 등 혼례용품을 비롯해 복주머니, 약낭, 수저집, 조각보 보자
'통(通)하였느냐?'한국미를 담뿍 담고 있어 큰 화제를 모았던 이재용 감독의 영화 '스캔들'에서 배우 배용준(37)의 대사다. 이는 곧 정(情)을 통했는지, 어떻게 소통했는지, 그 결과는 어땠는지를 단 한마디로 함축한 명대사이다.이 영화에서 화제가 됐던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화려하고 멋진 가구와 복식, 특히 여배우들의 색색의 정교한 장신구들이 관객들의
완연한 봄입니다~~ 꽃샘추위로 감기기운이 있긴하지만 따스한 낮동안에는 바느질하기 넘좋으네요~^^ 최근 ...
Sun Rose På siste klubbmøte var temaet også blomst (tema dette året), denne gongen var det origami i stoff. Origami er eigentleg papirbr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