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데이] 워너블에게 다시 처음처럼 인사드리겠습니다. 둘 셋! All I Wanna do, Wanna One! 지금까지 Wanna One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워너원의모든길_역사로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