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규야 너와 함께 걸어온 나날 중 16,17,18년도의 각각 어느 날이구나😌 벌써 우리가 함께 하는 너의 6번째 생일 축하를 맞이하는 날이 올줄이야 홀홀홀😎 우리의 모토는 하나다. 정의는 승리한다🤜🤛 #최현석 #CHOIHYUNSUK #해피준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