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을 담아 가장 신경 쓴 주방 - 시지 보성 서한타운 현관을 들어서면 화이트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신발장을 띄워 간접을 두고 중문을 통유리로 하여 개방감이 들면서 좁은 현관이 조금 더 넓어 보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화이트한 현관에 포인트 그림이 걸려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