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오후, 영하의 기온에 하늘이 비교적 깨끗해 보여서 평소 가보고 싶었던 서울 야경촬영 포인트 남한산성으로 향했습니다. 송파대로에서 남한산성 방향 하늘을 보니 아파트에서 보았던 하늘과 다르게 미세먼지가 뿌연 하늘... 오늘 야경촬영은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집을 나섰으니 일단 남한산성 서문에 올라 보기로 합니다. 잠실에서 남한산성 주차장까지 50분, 주차장에서 국청사를 거쳐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서문까지 속보로 15분, 오후 5시가 조금 지나 서문 전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현재 시간 17:17, 인터넷에서 찾아본 12월 29일 서울 일몰 시간은 17:22 17:18, 해발 632m 관악산 너머 두꺼운 구름층 뒤로 해가 사라지고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듯 석양에 고도를 낮추는 비행기 영하의 추..

LP1609070560_기예주_Sleepless (잠 못 이루는)

Seoul nightlife is legendary. You can shop, hike, dance, eat or relax literally 24 hours a day. Here are 17 tips for where to go in Seoul at night.

Sheldon Anderson Montmartre au crépuscule Paris

Stunning view over Charles Bridge and Castle in Prague Czech Republic during sunset from above.

月夜に咲き誇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