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디자이너를 위한 접근성 가이드 |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 이하 접근성)은 내용이 방대하여 이해하기 어렵고 실무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막막했다. 이 글은 디자이너가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반영할 수 있는 모바일 UI 접근성 가이드를 목표로 한다. - 모바일 웹/앱에 중점을 두고 작성했다.(데스크톱에 관한 내용은 생략됐거나 비중이 떨어진다) 접근성이란? 접근성이란 ‘모

프로젝트 설명 고객사 개인 작업물, 라이브러리 스튜디오 URL 1 없음 프로젝트 개인 용도로 제작한 디자인 작업 포트폴리오 용도의 홈페이지형 블로그디자인입니다. 깔끔한 메뉴 구성과 메인컬러를 활용하여 배치했습니다. 생각보다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보기에는 좋지만 계속 업로드하고 빠르게 콘텐츠를 업로드하기엔 다소 번거롭다고 판단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비주얼이 중요하다면 위와 같은 디자인 구조가 꽤 쓸만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메인 배경 이미지 부분을 다른 이미지로 변경하고 텍스트만 변경해도 꽤 훌륭한 블로그가 탄생합니다. 자세히보기

가장 본질 적인 모바일 UI 컨트롤 | 버튼 Button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기능을 실행하도록 하는 명령 컨트롤 imperative control이다. 에서 엘런 쿠퍼는 “컨트롤의 세계에서 가장 본질적인 요소는 버튼이다. 버튼은 수없이 많은 얼굴을 지녔지만 실상은 하나다. 버튼을 클릭하는 순간 이에 연결된 시행(동사)은 즉시 발효된다.”라고 했다. 버튼의 가장

himalayas.app — filtering 2.0 🏔 designed by Jordan Hughes®. Connect with them on Dribbble; the global community for designers and creative professionals.

여성복 전문 온라인 쇼핑 앱 지그재그 분석 | UXUI 분석 프로젝트 팀 Depth와 함께 한 첫 번째 앱 크리틱입니다. 이번 분석은 혜송님, 보경님과 함께 했습니다. 더 자세한 분석 과정은 노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otion.so/qhana/5072922567d341d88b37c9aca6d99483 1. 앱의 목적과 사용자 층 한 줄로 정리하는 서비스 취향을 바탕

꼭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요즘 기본으로 챙겨 먹는 프로틴. 몇년전만해도 프로틴 드링크하면너무 운동에 열정 넘치는 사람들만 먹을것 같고(ㅋㅋㅋㅋ)뒷맛이 텁텁하고속세의 맛이라고 하지만 뭔가 속세의 그것과는 다른 특유의 맛이 있었다. 근데 요즘엔 정말 꼭 운동 식단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많이들 먹고모르고 먹으면 의심도 못할 정도로 맛이 자연스러워짐!!!!! 프로틴전용 드링크도 많지만심지어 허쉬초콜렛드링크 같은 기존 음료도 프로틴 버전이 나오는 세상이니 말 다했다. 그 중 꽤나 예쁜 내취향 프로틴 템들을 모아봄. 1.프로틴방앗간 흑임자 하루 단백질바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며 프로틴 충전하기 좋은 단백질 바비주얼부터 촉촉 꾸덕한 브라우니 식감당연히 노 밀가루! 식단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플레이버..

Dashboard Design designed by Orix Creative. Connect with them on Dribbble; the global community for designers and creative professionals.

그로자도 존나 이쁘지만 사실 그것도 전력을 다한게 아니었던것

안녕하세요,삼쩜삼 프로덕트 디자이너 정주연입니다! 저는 디자인시스템 2.0을 구축하며 경험했던 그 동안의 과정들을 공유해드릴게요. 0. 디자인시스템 - 미스틱(Mystique)을 소개할게요 삼쩜삼에는 이미 기존에 디자인시스템이 있었답니다. 바로 미스틱(Mystique) 1.1 버전이었는데요. 먼저 미스틱이란 '어떤 모습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영화 엑

Routinely - Elderly Care designed by Kriti Goyal. Connect with them on Dribbble; the global community for designers and creative professionals.

한국의 UI/UX 모바일 패턴을 수집합니다.

출처: UI巴巴

Back-stage management designed by JackYuu. Connect with them on Dribbble; the global community for designers and creative professionals.

첫 앱 개발 프로젝트를 겪어내며 느낀 점 | 3. 개발 팀빌딩 이후, 역할 분담하기 개발 팀빌딩이 완료된 시점부터는, 디자인팀이 본격적으로 바빠지기 시작했다. 당장 시안을 넘겨줘야 개발팀 친구들이 설계를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 시점에 PM으로부터 새로운 와이어프레임을 전달받았고, 홈 화면을 새롭게 만들어야 했다. 디자인팀의 작업 방식은 이전과 동일했다. 같은 노트북 화면을 보면서

바뀌는 것과 바뀌지 않는 것 | 뉴모피즘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드리블(www.dribbble.com)에서도 계속 이 테마로 디자인을 만드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드리블에서는 Playoff라는 기능이 있어서 유행이 되는 디자인을 경쟁하거나 아이디어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이게 많아지면, 디자인 이슈를 소개하는 페이지나 서비스에 랭크되기 쉽다. 버튼을 생각해 본다. 디자인은 원래

마케팅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포트폴리오 A to Z

Project Management Dashboard-UX/UI Design designed by Hira Riaz🔥 for Upnow Studio. Connect with them on Dribbble; the global community for designers and creative professionals.

Diary UI designed by Cindy Natassia. Connect with them on Dribbble; the global community for designers and creative professionals.

처음 사용해 본, 몇 번 사용해 본, 꽤 사용해 본 디자이너 3인의 대화 | 2월 23일! 포스트 IT의 전신인 UXUI포트폴리오 스터디에서 첫 번째 앱 분석을 시작했어요. 첫 주자는 바로 2015년 출범한 유니콘 핀테크 기업 '토스'입니다. 글쓴이인 Sue도 오늘은 카드를 얼마나 썼는지 확인할 때, 간편 송금을 할 때 하루 한 번은 꼭 열어보는 유용한 앱입니다. 한국의 핀테크 대표주자이자 얼마 전 흑자를 보기도 한 '토스'를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