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의 도래로 많은 이들이 대다수가 한 공간에 모이게 되는 상황을 기피하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소규모 단위의 모임 지원 플랫폼이 있었으면 했다. 그런데, 애플스토어에서 검색해보니 이미 사용자가 꽤 되는 비슷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이 있었다.(소규모 특화는 아니다) 이를 접하곤 이 앱의 메인과 내 모임 화면을 개선해보며 모임을 제공하는 서비스 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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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해 본, 몇 번 사용해 본, 꽤 사용해 본 디자이너 3인의 대화 | 2월 23일! 포스트 IT의 전신인 UXUI포트폴리오 스터디에서 첫 번째 앱 분석을 시작했어요. 첫 주자는 바로 2015년 출범한 유니콘 핀테크 기업 '토스'입니다. 글쓴이인 Sue도 오늘은 카드를 얼마나 썼는지 확인할 때, 간편 송금을 할 때 하루 한 번은 꼭 열어보는 유용한 앱입니다. 한국의 핀테크 대표주자이자 얼마 전 흑자를 보기도 한 '토스'를 Su
네이버가 앱 디자인을 개편합니다. 네이버는 지난 10월 30일 새로운 네이버앱에 관해 자사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서비스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자세히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참, 쓸데 있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가장 큰 변화인 쇼핑, 홈, 콘텐츠, 클립 4개의 탭에 관해 알리는 캠페인 웹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Splash screen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기 전 화면을 Splash screen 혹은 Launch screen이라고 한다. 이 화면에는 보통 서비스의 로고가 대부분이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스틸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구성하는 경우도 있다. 단순히 서비스의 로고를 사용하는 경우 Splash screen의 노출 시간은 1초, 스틸 이미지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