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워커의 수채화 그림들은 언제 보아도 참 좋습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을 바라만 보는 것으로도 마음에 커다란 안식을 얻는 것 같아요. 메이의 간절한 꿈을 이루는 과정을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 속에 담아놓은 멋진 그림책 "메이의 정원"입니다.
화려한 색감은 역시 유화, 흐드러지는 수채화 작품 모음 매일 먹은 것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과장 삼시세끼 어렸을 때부터 무리하지 않고 '인생은 조심조심'을 신조로 살았다. 원래 젊었을 때는 글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되고 싶었을 뿐, 되기 blessingyear.tistory.com 그래픽 디자인 라이프 인스타그램 포스트 로그 Aug 2017 #Insta #Post Loehr launches architecture-inspired furniture collection in house designed by Oscar Niemeyer blessingyear.tistory.com 일러스트레이션 드로잉 시리즈 모음 - 산책 낙서, 자유롭게 종이 위로 걸어가자 일러스트레이션 시리즈 파리의 아티스트 톰 오고맛..
Honourable mention for illustrations and design from the Polish Section of IBBY/Polska Sekcja IBBY The Book of the Year 2017. A collection of poems for children by a prominent Polish poet Stanisław Grochowiak. Published in March 2017 by Wydawnictwo Warstwy. The book is a compilation of poems first published in 70’s in two tomes: “To…
선으로 시작해서 선으로 끝나는 그림책 "다시 그려도 괜찮아"는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이들,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우리 모두의 작은 울림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선 위를 걷고 있나요? 혹시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쉬는 중인가요? 여러분 마음 속에 무언가 꿈틀거릴 때 주저하지 마세요. 내려오고 싶다면 지금 뛰어내리면 됩니다. 여러분 앞에 놓인 수많은 선들 그건 단지 누군가 그려 놓은 선일 뿐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다시 그려보세요. 준비되셨나요?
화가 날 때 읽는 그림책.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난 감정을 제때 알아차리고 제대로 표현하고 풀어내는 것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화'를 소재로 만든 그림책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또 내가 몰랐던 화를 제대로 푸는 방법도 알아 보기로 해요.
아기자기한 그림, 독특한 색감으로 펼쳐놓은 순수 동심의 세계 “당근 유치원”, 선생님의 묵직한 사랑에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유년기 사랑으로 채워진 가슴은 언제까지나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세상 모두 나를 응원해 주고 있으며 언제나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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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색감을 담은 일러스트 표현법🌈 @Coloso_official에서 클래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수작업 특유의 따뜻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하는 방법의 채색 노하우를 가득 담아보았습니다🥰 얼리버드 한정 특가 👉https://t.co/1miQM74qKJ